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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사회인야구단 LG팬클럽 입니다. 2012년 사회인리그 시즌을 맞이하여 야구에 ... full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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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에이스(2003-01-15 21:09:22, Hit : 9483, Vote : 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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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야구 인생


<사진> 글 내용의 주인공 조성찬 투수코치
<베코> http://baseball-korea.com/         (헤드라인 News 기사화)
칼럼 > 야구이야기 >  나의 삶,나의 야구이야기 제목으로 조회수 1,714 hit (9월8일현재)
          

1996년 4월 결혼식을 한지 얼마안되서 친구들모임이 잇어서 구리에 갓다가 LG구리 구장앞을 지나가는데 야구공이 날라다닙니다.

순간 나의 가슴은 형용하지못할 기쁨에 가득찻읍니다.얼마만에 보는 야구공인지 정말이지 중학교 1학년에 야구공을 만져보고 처음이니 말입니다.정말이지 감개무량하더라구여..그래서 무작정 구경하러 들어갓져...
그때 당시 LG Twins 동호인배 야구대회가 열렸는데 이게 나와 우리팀의 처음 시작이었습니다. 정말이지 벌써 8년차가되는군여..

이제는 야구가 나의 인생의 한버팀목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지금 부터 나의 야구일화를 이야기 하겠습니다. 처음 야구할때는 정말이지 머가 먼지를 모르겟더라구여. 너무나 흥분이되서... 처음 마운드에 올른날 가슴이 넘 벅차서 그리고 떨려서 어떻게 던졋는지도 모르겠더라구여. 지금도 처음마운드에 오른날을 잊지못하고 있어여...

처음 시작하니 모든게 잘 안되더라구여. 그래서 옛 날 OB 베어스에 있던 장호연을 만나러 무작정 전라도 순천 효천 고등학교에 찿아갔습니다.
토요일날 와이프랑 무작정 하경 하루밤을 지내고 일욜날 연습 하는식으로 지금의 나의 투구폼을 알켜준 강철민. 강철민 알져? 아마 지금 기아에 들어갔을 것입니다.
주목받는 유망주였거든여.,, 그당시에도 거기서 지금 TRN야구 용품 사장님을 알게되었구 장호연씨 선배라구 하더라구여.

옛날에 TRN 사장님이 드림스라는 팀을 만들어 그당시 자이안트 우승도 하시고 참 잘하는 팀이었는데 젊은 사람들이 야구에만 매달리는 여자 친구들이 아무래도 싫어하겟져...
그래서 팀이 해체되고 암튼 그래서 이사람 저사람 많은 사람들을 알게되었져.
처음에 야구하니 잘하는사람들이 넘 많더라구여.그래서 이래서는 안되겟다 싶어서 곧장 연습에 들어갔져....

지금은 자영업을 하지만 옛 날에는 회사생활을 했거든여....
집에오면 팔구펴기는 거의 매일하고 나는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 집에서 운동하는게 낙이었져.... 밤새 SHADOW PICHING 300번 튜빙도 하고 아령도 하고 매일 방망이 300회씩 이렇게 일년을 하니 폼도 잡히고 방망이도 많이 늘더라구여.

근데 투수에게 있어서는 달리기가 최고져. 달리기를 하지않으면 투구의 속도가 늘지를 않아여. 저도 속도를 올리려고 했지만 조금올리는데는 성공했지만 10Km 이상은 늘리지 못햇어여. 근데 정말 힘든일이에여... 속도를 올린다는거 말입니다.하지만 속도 보다도 중요한게 하나있죠.자신감... 그리고 내가 집어넣고 싶은데다가 집어늘수 잇는 제구력 이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여 제구력은 속도가 나지 않아도 얼마나 무서운 무기라는것을 다른 사람들은 모를거에여.

사회인야구에서 타자들에게 얻어 맞는게 보통 가운데에서 들어오는 볼들이 많이 난타을 당하져 가운데에만 피할수 잇으면 그리쉽게 맞지는 않아여.. 일단 코노웍이 되면 간단히 말하면 낮은 아웃코스로 공이가면 타자는 낮은볼에 맞게 배트 각도를 조정해야 해여 그리고 야구선수 출신이 아닌이상 바깥쪽공을 싶게 밀어치는 사람은 거의 없어여. 제가 8년간 사회인야구를 햇지만 밀어치기를 잘하는 사람은 아직까지? 한번도 본적이 없느거 같네여.

야구는 투수놀음이라고 했습니다. 투수가 야구를 시작하고 투수가 야구의 끝을 결정합니다.투수가 흔들리면 야수 전체가 흔들리고 투수는 야수를 믿고 힘차게 그리고 자신감있게 공하나를 던지더라도 생각하고 그리고 끝까지 포수 미트를 향해 전력으로 공을 던져야 합니다. 야수가 실수하더라도 실망하는 기색이나 얼굴에 표정을 지으면 안되여 그래서 투수는 외롭기도 하져...

정말이지 많이도 던졋어여. 아직까지 부상이 일어나지 않은게 모든 운동을 꾸준히 한것이 득이되네여. 근데 그래도 한계에 도달하더라구여 그래서 생각한것이 헬스를 다녔져 1년간 ..... 헬스를 다니니 다리고 모든몸들이 두배씩 되더라구여 하지만 힘은 늘었지만 속도는 늘지않앗져... 투수에게는 잔근육이 필요하다는것을 알기는 알았지만 역시 근육이 커지니 던지기가 부자연스럽네여..
투수를 할려먼 몸통쪽은 작은 근육을 (가벼운 거로 여러번할수잇는거)키워야하고 대신 하체는 런닝과 함께 근육을 키워도 되여(저가 스쿼드 할때 그리니까 팬치프래스에서 하는거을 목뒤에 대고 앉잖다 일어나는 동작)저가 스쿼드할때 140kg까지 했으니 아는 사람들은 알거에여 어느정도인지.

근데 속도는 조금밖에 늘지않아여.역시 알았죠... 런닝없는 투수훈련은 있을수 없다는것을 하지만 지금 적은 글들은 만약 젊은사람들이 지금투수를 할려고 하거든 그리고 런닝을 할수없는 조건이라면 이방법을 택해봐여...
정말이지 도움이 될거에여. 그리고 타자들은 돈넣고 방망이 치는데 있져?  거기가서 매일은 못하지만 일주일에 두번이나 세번정도 가서 연습을 하면 도움이 될거 같네여.

일단 공을 보는연습이 필요하니 그것은 자꾸쳐보는 방법이 최선이져 근데 사회인야구에서 한달에 두번 시합하는 거로는 실력을 늘리기 쉽지 안죠. 그래서 많이 쳐보는수가 최고죠.암튼 저는 이렇게 지금까지 사회인야구를 해오는게 이런방법으로 지금까지 내가 있지않앗나 싶내여.그리고 우리 와이프가 LG팬클럽 응원단장인거 아시져?

우리 와이프이 도움이 많이컷네여.8년동안 일요일날은 무저껀 야구 한다고 같이 가던지 혼자 나갔으니 지금 우리아들이 6살인데 우리 아들도 아버지의 손길이 필요할텐데..(무심한 아빠)...모든것을 잘하기는 힘들어요... 하지만 노력하지도 않고는 절대로 실력이 늘지않아여
많은 땀방울의 대가는 나타나게 되있어여 인생살이도 마찬가지지만.......

이왕 야구하는거 즐기는거도 좋고 취미도 좋지만 열정이없으면 아무의미도 없는거에여.지금의 나의 모습과 1년후의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나처럼 미친사람이 나오기를 바랄게여.
지금은 그렇게 하지못하지만 우리 선수들의 분발하는 모습이 보이니 슬슬 열이받기 시작하네여. 어느 시점에 달하면 연습을 하련만 지금은 몸도 엉망이고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생활하는게 힘든일들이 많네여....

하지만 야구 열정은 아직도 식지 않앗다는것을 그리고 내가 연습하기 시작하면 미친다는거...... 일주일에 한번하는거 미치지 않고는 야구 하지마세여.....
매일 말도 않하고 조용한 내가 정말 수다 많이 떨엇네여.....

이해하시져?   도움이 되엇으면......




<배경음악>  김광석 "불행아"

  
    





유총무™ (2003-01-15 23:37:50)  
성찬이 글 을 읽어 내려가면서... 짜씩 칸점 간간히 바꺼가면서 쓰지 라는 생각을 했다..

성찬이 하고 보낸 지난 8년의 시간이 주마등 처럼 스쳐지나간다..
성찬이 말대로 첨 으로 만난 구리구장 , 새벽에 연습했던 그 장소 , 우리가 우승을 하고 난 뒤 풀이에서 술에취해 나 몰래 딱아내던 눈물..
야구친구인 성찬이가 내 친구인게 자랑스럽돠..!
김경철 (2003-01-16 00:25:43)  
니 할말 일년치 쓰놓고 또 잠수 탈라 그라제
니만 미쳤나 여기는 미친 공화국이다
유총무™ (2003-01-16 00:34:23)  
성찬아... 너 베코싸이트 알지? (오른쪽에 파랑뛰로 링크걸려있다)
그 베코 싸이트에.. 헤드라인 으로 네 글 그 대로 옮겨 놨다.(사진과 같이..) 왜 그랬냐고?
네가 쓴 글중에서... 투수는 "야수가 실수하더라도 실망하는 기색이나 얼굴에 표정을 지으면 안되여 그래서 투수는 외롭기도 하져" 이 말이 내 마음을 찡~ 하게 하는구나..

네 뒤에서 많은 공을 잡았지만.. 또, 많은 공을 뒤로 보냈다..(특히, L.G배인 구리구장에서 고의사구후 1사 만루작전 펼칠때 끝내기 에러한것..내 평생 잊을수 없는 에러지..) 그 미안했던 마음을 조금이나마 표현하고 싶어서....
박성진 (2003-01-16 10:19:27)
성찬이형! 글잘읽었슴다. 지난온시간이부럽기두하구(?) 존경합니다. 형수님두좋은분이시구.... 암튼 에이스는 영원할껍니다. 홧링~
No.37 (2003-01-16 12:02:49)  
조코치님! 너무 멋진 글입니다.
역쉬 우리 엘지팬클럽 코치님으로서, 영원한 에이스로서의 철학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 부럽습니다. 저도 10년뒤 조코치님같은 글을 올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엘지화이팅!
야구인 (2003-01-16 13:23:30)
베코에서 조성찬님 글 감명(?)깊게 읽고 한번 들려봤습니다.
엘지팬클럽 야구단의 명성은 들었는데 이렇게 오래됀 팀 인줄 몰랐네요.
건승하시고요... 조성찬님도 건강히 오랫동안 야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박정희 (2003-01-16 19:53:38)  
역시 조코치님이여요,,
나두 코치님보고 배울게 많다고 생각했는디 역시,
나두 열심히 해야지..
참고로 조성찬투수 코치님은 내가 조장인 3조임니다 ㅋㅋㅋㅋ^^
베코에가보니 짐 장난 아니여요 넘 글이 감동적이라고,
리플수 신기록 달성 예상,,
박정희 (2003-01-16 20:17:57)  
참 성찬이형,짐생각나는디.
홈피에 들어오시면 경기일정보고 참불올려요,,ㅠ,ㅠ
권장군 (2003-01-16 20:20:59)  
에이스여 영원하길.........
1번은 살아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권장군 (2003-01-16 21:31:59)  
열심히 타자 공부해서 성찬이보다 더 긴글 올려야지 하 ..하..하..
그날이 언제올지???????
CITY-HUNTER (2003-01-16 22:01:09)  
성찬형!!! 우와 멋지십니다... 이번엔 꼭 우리 우승해요!!!
LG팬클럽 화이팅!!!
유총무™ (2003-01-16 23:08:34)  
울 L.G팬클럽에 새로운 『영웅』이 탄생돼는 날이군.

기분이 좋다.. 정말로.. 하하하~
유철호 (2003-01-17 08:23:11)  
야구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지만...
형님처럼은 못되더라도 열심히 해 보겠슴다...
많은 지도 부탁여^^
김 감독 (2003-01-18 01:04:00)
성찬아!
주옥 같은 글 , 감명 깊었다...
더욱 더 노력 해서 올 시즌도,
우승을 한번 더 엮어 보자......
김흥섭 (2003-01-18 13:55:25)  
음.....조코치의 글을 보는 순간 내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나에게 희망을 주는 정말 유익한 글이다.
내가 비록 투수의 한계에 와있는 몸이지만 조코치의 노력, 열정의
두배로 연습해서 좋은 모습 보이도록 할 것이다.
우승하는 그 날까지 던질 것이다. LG팬클럽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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